싱어미닛(#SINGAMINUTE) 결선 무대 포스터 (사진제공=한국음악저작권협회)[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이 1분 숏뮤직 경연대회 ‘싱어미닛(#SINGAMINUTE)’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지난 14일 공개했다.
공개된 2화에서는 참가자들이 2차 본선 ‘키워드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으로 펼쳐졌다.
주어진 키워드만으로 제한된 시간 내에 곡을 창작해야 하는 이번 미션은 참가자들의 창작력과 음악적 개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오는 2월 15일(토) JTBC스튜디오 일산 공개홀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에서는 신동엽이 MC를 맡아 진행하며, 실력파 아티스트 QWER와 가수 겸 크리에이터 차다빈이 축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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