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루템바이오(대표 최재훈)가 가수 남진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빠부대의 원조'로 불리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남진은 특유의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이번 캠페인의 얼굴이 되었다.
닥터루템은 극심한 불경기 속에서도 국민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남진과 함께하는 광고 캠페인 ‘마진은 없다! 남진이 있다!’(남진의 건강민생)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쿠팡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루템바이오 관계자는 "남진의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닥터루템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과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루템바이오의 브랜드인 닥터루템은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친화적 마케팅과 제품 혁신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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