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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농어촌 특별전형까지 '태화강 에피트' 내달 분양

지하1층~지상15층 5개 동 전용면적 84·101·108㎡ 3개 타입, 307세대 규모

유현희 기자

기사입력 : 2025-03-26 14:54

태화강 에피트/HL디앤아이한라
태화강 에피트/HL디앤아이한라
[비욘드포스트 유현희 기자] HL디앤아이한라는 울산 태화강 인근 공공택지에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인 ‘태화강 에피트'를 내달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산광역시 태화강변주택지구에 들어서는 '태화강 에피트'는 ‘동남권 순환광역철도’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울산도시철도 1호선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도심융합특구 조성 등 개발호재가 이어지는 지역이다.

울산시 태화강변주택지구 S1BL에 조성되는 '태화강 에피트'는 지하 1층~최고 15층, 5개 동에 전용면적 기준 ▲84㎡타입 249세대 ▲101타입 45세대 ▲108㎡ 타입 13세대 등 총 30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태화강 에피트'는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다. 무주택실수요자들이 주변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분양을 받을 수 있는 것.

교통인프라도 장점이다. 지난해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된 울산테크노파크와 KTX울산역 인근이다. 울산고속도로의 장검IC와 울산IC는 자동차로 5분거리다. 특히 울산IC는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부산, 대구, 서울 등 주요 도시로 이동할 때 많이 이용된다. 북부순환도로, 국도24호선을 이용하면 울산 시내접근도 쉽다.

'태화강 에피트'는 행정구역상 울주군에 속하지만 울산 남구와 중구와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직주근접 단지라는 점도 강점이다. 주요 산업단지 출퇴근이 30분 이내로 가능하다. 울산미포, 울산테크노, 모듈화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가 10Km 정도의 거리다.

아파트 단지가 농어촌 특별전형이 가능한 ‘울주군’에 위치하는점은 학부모들에게 매력적인 요인이다.

울산시 울주군의 신혼부부의 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도 눈여겨볼만 하다.

울주군은 기존 주택가액 5억원 이하에서 6억원 이하주택으로 이자 지원을 확대한다. 주거면적은 전용면적 85㎡ 이하로 이전과 같다. 최대 2%의대출이자를 연 400만원 이내로 최장 4년까지 지원한다.

울산에서 보기 드문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인 ‘태화강 에피트’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84㎡가 전세대 중 80%를 차지한다. 4BAY 판상형 구조에 침실3, 욕실 2, 다용도실을 갖췄다. 알파룸, 드레스룸,파우더룸, 현관창고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남서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 통풍 및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전용 108㎡은 5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 관계자는 “’태화강 에피트’는 도시철도1호선, 사통팔달의 교통망, 도심융합특구 및 복합특화단지 조성 등으로 다양한 교통호재, 개발호재로 미래가치는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파트 빅 브랜드인 '에피트'로울산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점도 실수요자들에게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현희 비욘드포스트 기자 yhh1209@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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