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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선정…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기사입력 : 2025-04-01 11:46

[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 제공]
[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체육관이 2025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인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서울 내 체력인증기관은 기존 8곳에서 9곳으로 늘어나며, 동대문구 지역 주민들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하고 과학적인 체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립대 체육관 내에 운영될 체력인증센터에서는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무료로 체력 측정과 평가를 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체력 수준에 따라 운동 처방과 맞춤형 상담도 지원한다.

특히 센터에서 발급하는 1~3등급 체력인증서는 공공기관 체력 시험이나 취업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건강운동관리사 2명과 체력측정사 2명이 상시 배치돼 전문적인 체력 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대 하민성 체육관장은 “동대문구청과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교내 구성원들의 체육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 측정을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함으로써 규칙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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