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제공][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원광대학교 한문번역연구소와 중국 양주대학 문학원 부설 문화전승및혁신연구원이 지난 3월 양주대학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원광대 한문번역연구소 정경훈 소장과 이경훈 전임연구원, 양주대학 국제교류협력처 이경강 부처장, 문학원 왕정용 원장, 문화전승및혁신연구원 곽원림 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국제학술대회 개최, 연구자와 학생의 상호 방문 및 교류,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통해 학술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와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경험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정경훈 소장은 “양교의 학문적 자원을 결합하여 최첨단 학술 문제를 공동으로 탐구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양주대학 문화전승및혁신연구원은 유가 원전을 중심으로 경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중국 정신문화의 정수를 현대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세계 문제에 대한 중국의 해결책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