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런(RUN, Sunrun Inc. )은 이사를 퇴임했고 이사회 규모를 축소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1일, 만줄라 탈레자(Manjula Talreja)가 선런의 이사회에서 사임했고, 감사위원회 및 지명, 거버넌스 및 지속 가능성(NGS) 위원회의 위원직도 2025년 4월 4일부로 종료된다.
탈레자는 2022년 1월부터 이사회에서 활동했으며, 2022년 4월부터 감사위원회, 2024년 2월부터 NGS 위원회의 위원으로 재직했다.탈레자의 사임은 회사, 이사회 또는 경영진과의 의견 불일치로 인한 것이 아니다.
이사회는 탈레자가 이사회 재임 기간 동안 보여준 헌신과 귀중한 기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며, 기술 회사에서의 이사회 역할에서도 지속적인 성공을 기원한다.
탈레자의 사임 이후, 이사회는 2025년 4월 4일부로 이사 수를 9명에서 8명으로 줄이는 결정을 승인했다.
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아래 서명된 자가 이를 대리하여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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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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