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카스테라젤리’ 건강 디저트 아이템으로 창업지원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MZ 세대를 중심으로 젊은 층과 초보 예비 창업자의 창업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특성상 경험과 경제적인 여유가 부족하다.

소자본 & 무점포 창업 시스템을 ‘콜라겐 카스테라젤리’는 최고의 건강 디저트 아이템으로써,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콜라겐 카스테라젤리는 초코, 녹차, 망고, 블루베리 4가지 맛의 구성에 카스테라 사이에 콜라겐 젤리가 들어간 ‘건강 디저트’(콜라겐 1,000mg 함유)다. 콜라겐 성분은 피부 탄력과 보습을 살려주고 골밀도 감소 억제, 콜레스테롤 LDL(저밀도) 감소, HDL(고밀도) 증가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커피 및 식, 음료와 잘 어울리고 맛과 건강을 모두 충족시키는 아이템의 특성상, 꾸준한 수요와 판매 수익이 기대된다.

특히 ‘콜라겐 카스테라젤리’의 창업 시스템이 눈에 띈다. 890만 원의 창업 비용으로 투자 부담이 적고 사업 계약 후 본사에서 지역독점 15개 위탁판매처를 책임 지원한다.

15개 위탁판매처는 카페를 비롯해 식, 음료 중심이다. 건강 디저트 아이템의 특성상 제품 판매가 원활한 곳이 판매처로 지정되는 만큼, 고정 수익 확보가 기대된다. 또한 창업자는 판매처에 납품과 관리만 하면 되는 편리한 시스템이다.

투자 비용부담이 적은 한편 수익 안정성도 높고 운영상 번거로움이나 어려움이 없어서, 주부와 추가 수익을 원하는 직장인의 투 잡(Two Job), 학생 창업 아이템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콜라겐 카스테라젤리 관계자는 “젊고 경험이 적은 창업자들의 도전이 이어지는 시장에서 현실적인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라며, “이런 때 소자본 무점포 건강 디저트 창업 아이템인 ‘콜라겐 카스테라젤리’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 비용 부담이 적고 꾸준한 수요와 쉽고 편한 운영 관리, 수익 안정성 등이 보장된다. 납품 관리만 잘 하면 불경기의 영향도 받지 않아서 창업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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