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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배움의 기쁨 나누고 시민이 하나 되는 축제 되길”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10-25 13:19

왕송호수공원서 ‘2026 에듀의왕 어울림축제’…시민 등 3만5000명 참여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24일 ‘2026 에듀의왕 어울림축제’에 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24일 ‘2026 에듀의왕 어울림축제’에 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의왕시
의왕=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세대가 어우러지는 교육도시 축제를 열었다.

시는 지난 24일 왕송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에듀의왕 어울림축제’에 시민과 방문객 3만5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의 배움, 커지는 즐거움, 모두의 어울림’을 표어로 내건 이번 축제에는 학생동아리와 평생학습동아리, 평생교육기관·단체 등이 참여했다.

평생대학 작품 발표회와 영어테마축제, 평생교육 주요 사업 성과공유회 등을 마련해 시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몄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왕송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 에듀의왕 어울림축제’에서 시민과 함께하고 있다. /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이 왕송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 에듀의왕 어울림축제’에서 시민과 함께하고 있다. /의왕시
◇체험부터 공연·불꽃놀이까지…왕송호수 물들인 축제

행사장에는 드론 체험과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파크골프, 카페 디저트 등 70여 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휴머노이드 댄스 로봇 공연과 평생대학 수강생·학생들이 참여한 시니어 워킹쇼, 악기 연주와 노래 공연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플리마켓, 버블·마술쇼, 학생동아리 체험 부스도 열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축제를 즐겼다.

저녁 축하 무대에는 가수 김장훈과 포르테나, 뮤지컬 갈라팀 어쏘티드가 올라 가을밤을 채웠고, 왕송호수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남녀노소 많은 시민이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명품 교육도시 의왕에 걸맞게 시민들이 배움으로 어우러지고 즐길 수 있도록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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