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브래들리(VRA, Vera Bradley, Inc. )는 전 CFO와 퇴직 합의를 체결했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19일, 베라브래들리(이하 '회사')는 전 최고재무책임자 마이클 슈윈들(Michael Schwindle)과 퇴직 및 면책 합의서(이하 '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슈윈들의 고용은 2025년 6월 30일에 종료되며, 그는 퇴직 보상으로 기본급, 회사의 직원 복리후생 계획에 따른 누적 혜택, 회사 정책에 따른 미환급 사업 경비 상환, 최대 12개월 동안 COBRA 보험료 상환(슈윈들이 그룹 건강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에 한함), 675,937.50 달러의 일시불 지급 및 2026 회계연도에 대한 연간 현금 보너스 계획에 따라 받을 수 있었던 보너스의 1.25배에 해당하는 추가 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이러한 퇴직 혜택에 대한 대가로 슈윈들은 회사 및 그 계열사와 합의서에 명시된 특정 인물에 대해 고용 또는 그 종료와 관련된 모든 청구를 포기하고 면책하기로 동의했다.
합의서의 요약은 완전성을 주장하지 않으며, 이 보고서의 부록 10.1에 제출된 합의서 사본에 의해 전적으로 제한된다.회사는 슈윈들이 합의서의 조건을 이행할 경우 특정 퇴직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결정했다.
퇴직 보상으로는 누적 금액, COBRA 혜택, 675,937.50 달러의 일시불 지급, 연간 보너스의 1.25배가 포함된다.
슈윈들은 이 합의서에 따라 제공되는 보상이 그가 원래 받을 수 있었던 모든 혜택을 대신한다고 동의하며, 추가적인 혜택을 주장할 권리가 없음을 확인했다.
합의서의 제2조에서는 슈윈들이 회사 및 그 계열사에 대해 고용과 관련된 모든 청구를 포기하고 면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항은 슈윈들이 고용 종료와 관련된 모든 법적 청구를 포기하는 것을 포함하며, 연방 및 주의 고용 차별 법률에 따른 청구도 포함된다.
합의서의 제7조에서는 슈윈들이 서명하기 전에 변호사와 상담할 기회를 가졌음을 확인하고, 45일의 고려 기간이 주어졌음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ADEA에 따라 서명 후 7일 이내에 합의서를 철회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알리고 있다.
회사는 이 합의서가 법적으로 구속력이 있으며, 인디애나 주 법률에 따라 해석되고 적용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합의서의 모든 조항은 상호 서면 동의 없이는 수정될 수 없으며, 만약 합의서의 어떤 조항이 무효로 판명될 경우, 나머지 조항은 여전히 유효하다.
회사는 슈윈들이 퇴직 합의서에 서명함으로써 모든 조항을 이해하고 동의했음을 확인하며, 이 합의서는 양 당사자 간의 전체 합의를 포함하고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현재 베라브래들리는 이러한 퇴직 합의서를 통해 인사 관리 및 재무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경영 전략에 대한 재정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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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