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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첫 침대 광고 ‘깨끗한 잠’ CF 온에어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5-08-04 15:56

프리미엄 침대 시장 본격 공략

청호나이스 침대 ‘깨끗한 잠’ CF
청호나이스 침대 ‘깨끗한 잠’ CF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청호나이스가 첫 침대 광고인 ‘깨끗한 잠’ 편 CF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침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청호나이스 침대 광고는 ‘깨끗한 잠’이 의미하는 위생적이고 개운한 숙면을 가능하게 하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30초와 15초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공식 유튜브 뿐만 아니라 주요 OTT 플랫폼과 옥외 전광판,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광고는 침대를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을 넘어, 일하고 쉬고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아울러, 친환경 프리미엄 린넨 방수 원단, 세탁이 간편한 분리형 커버, 강력한 고탄성 티타늄 독립 포켓 스프링, 침대 7단계 케어 서비스 등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섬세한 영상으로 담아내, 청호나이스 침대가 선사하는 청결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이처럼 청호나이스는 프리미엄 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한 ‘William J 하드’, ‘William J 미디엄-하드’, ‘듀얼 드림’, ‘듀얼 코지’, ‘온리 드림’ 등 다양한 침대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William J’는 고품질의 삼중 프리미엄 원단 적용으로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하며 가볍고 단단한 티타늄 포켓 스프링으로 강력한 지지력을 갖고 있다. 특히, 고탄성 9Zone 밸런스 폼과 고밀도 메모리 폼으로 사용자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듀얼 드림’은 친환경 모달 원단과 항균, 소취 원단이 사용되어 민감한 피부를 가진 경우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우수한 통기성을 지닌 엘라스틱 폼이 편안한 착와감을 제공해 주어 숙면에 도움을 준다,

‘온리 드림’은 커버분리 기능으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삼중직 니트 원단과 내부 통기를 원활하게 해주는 통기 베이스 폼이 적용되어 산뜻한 숙면을 선사한다. 또한 조밀한 강선 스프링과 압축펠트로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듀얼 코지’의 경우 부드러운 촉감과 내구성이 강한 고밀도 삼중직 니트원단이 적용됐으며, ‘William J’, ‘듀얼 드림’과 같은 2Way 7Zone 포켓스프링이 적용되어 이용자의 체형에 맞춰 세밀하고 효과적으로 하중을 분산시켜 수면 중 피로감을 최소화한다.

William J 하드, 미디엄-하드, 듀얼 드림, 듀얼 코지는 비건표준인증원 비건 인증 및 OEKO-TEX® ECO PASSPORT 인증 제품으로 건강한 수면 환경을 위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했다. ‘온리 드림’ 또한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나 환경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심을 더해준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첫 침대 광고가 청호나이스 침대 렌탈 사업 확대 및 케어 서비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리미엄 침대 라인업으로 고객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수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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