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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얻기 위해 노력”… 김범석 쿠팡Inc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태 후 첫 ‘육성’ 사과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2-27 09:23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 /쿠팡
김범석 쿠팡Inc 의장. /쿠팡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27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후 김 의장은 지난 12월 사과 입장문을 밝혔다. 육성으로 재차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김 의장은 "지금까지 만들어온 모든 것은 고객 감동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라며 "고객은 우리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이며, 고객 신뢰를 얻기 위해 매일 같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의장은 "쿠팡에서 고객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보다 심각한 일이 없다"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에 따르면 쿠팡Inc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12조8103억원을 기록했다.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연매출 50조원의 넘어서지 못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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