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반같은 보름달, 지구 도는 위성, 달과 사람과 관계, 달나라 탐험 개발, 세상 창조하신 하나님, 이렇게 사실,
과학, 철학, 경제, 신앙 관점에서도 생각하고, 예술적으로, 이제금 저 달이 서러움인 줄(시),
어머니 얼굴처럼 환한(소설), 달빛 감동을 피아노로(음악), 그림으로(미술), 이런 여러 생각의 갈래가 습관,
성격, 운명? (어제, "추석은 추분 후 1달 즈음"을 "추석은 추분 즈음"으로 고침, 죄송! 사진은 구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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