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펫체어 브랜드 디니어(D.NEAR)가 2026년 1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 D홀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 호스피탈리티 전문 B2B 전시회 ‘2026 호텔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디니어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같은 공간에서 같은 높이의 시선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반려동물 전용 의자를 제안해 온 펫체어 브랜드다. ‘동반’이라는 개념을 단순한 출입 허용이 아닌, 실제 공간 경험의 문제로 바라보며 반려동물의 ‘자리’를 중심으로 한 공간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디니어는 반려동물 동반 호텔, 음식점, 카페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아지 의자, 고양이 의자 제품군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보호자의 식탁·테이블 높이에 맞춰 설계되어 반려동물이 바닥이 아닌 보호자와 동일한 눈높이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공간에서도 보다 안정적이고 질서 있는 동반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디니어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시설기준 변화에 맞춰, 펫체어 제공과 함께 업장 운영을 위한 공간 체크리스트 및 사전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 해당 기준에 따르면 영업자는 동물 전용 의자, 케이지, 목줄 고정장치 등을 구비하고, 반려동물이 보호자를 벗어나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와 함께 디니어는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을 운영 중이거나 준비 중인 영업자를 위해, 손님이 출입 전 해당 업소가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업소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전용 안내문을 자체 제작해 현장에서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호자와 비동반 고객 모두가 공간의 규칙을 사전에 이해하고, 불필요한 갈등 없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디니어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문화가 확산되는 만큼, 이제는 공간과 운영 기준도 함께 정교해져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호텔페어를 통해 반려동물 동반 공간을 준비하는 업장 관계자들과 현
‘2026 호텔페어’는 1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VACANCY(공실): 비움 속에 채워지는 환대의 순간’을 주제로 개최된다. 디니어는 전시 기간 동안 반려동물 동반 공간 운영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사전 상담 등록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공간 체크리스트와 실외에 부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안내 문패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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