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세계 치과와 기공소의 효율적 연결을 돕는 디지털 치과 플랫폼 올커넥(ALL-CONEC)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 과제는 ‘AI CAD 기술을 이용한 치과용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3D 시각화 플랫폼 개발’로, 올커넥은 이를 기반으로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커넥은 일본, 북미 등 해외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TIPS 선정을 계기로 협력 네트워크를 주요 지역으로 넓혀 글로벌 확장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임플란트 계획 3D 실시간 뷰어와 치과–기공소 통합 운영 기능을 바탕으로, 국가·기관 간 협업에서도 일관된 디지털 치과 워크플로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올커넥은 보철물 제작·관리의 통합 운영뿐 아니라 보철 의뢰 데이터 및 용어 표준화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품질을 높이고, 대학 교육과 연계한 교육 시스템 제공으로 디지털 치과 인재 양성과 K-Dental 생태계 형성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또한 합리적인 비용 구조를 지향해 도입·운영 비용 부담을 낮추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올커넥은 앞서 2025년 11월 ‘DVS with ORACLE x UCLICK’에도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연이은 성과를 바탕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