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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2026시즌 첫 ‘혼성대회’ 24일 ‘티오프’… 88명 ‘우승’ 다툼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1-22 14:40

/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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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골프존이 오는 2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스크린골프투어 26시즌 첫 혼성대회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결선은 총상금 8천만 원(우승상금 1천 7백만원) 규모로 열린다. 25시즌 남·여 각각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상위 20명과 26시즌 1차 정규대회 성적 상위 및 추천선수 각 24명까지, 총 88명의 실력자들이 출전한다.
2026 GTOUR MIXED는 예선 및 컷 탈락 없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다. 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정규투어 GTOUR, WGTOUR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 코스 난이도 5, 그린 난이도 4.5의 청정한 자연이 특징인 자유로CC 통일/대한 코스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통한 즐거움을 선사해 경기 관람의 재미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남자부 GTOUR에서는 올해 개막전에서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한 이성훈과 대상과 상금왕을 거머쥐며 화려한 25시즌을 보낸 이용희, 꾸준한 활약으로 지난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준희 등 최근 경기 흐름이 좋은 강자들 간의 각축전이 예고된다.
또 GTOUR를 대표하는 다승자 김민수, 최민욱과 하승빈, 장정우 등의 활약도 관람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여자부에서는 25시즌 챔피언십 우승과 시즌 대상, 올해 개막전 우승까지 완벽한 무결점 플레이를 자랑한 박단유, 기존 강자 홍현지, 한지민, 25시즌 선두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 이진경, 양효리와 26시즌 1차 대회에서 활약한 배진리 등 실력자들의 우승 경쟁이 관전포인트다.

승부예측 서비스를 통해 혼성대회에서 우승컵의 주인공을 예상하는 재미도 더할 예정이다. 26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GTOUR 승부예측 서비스는 최종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대회 개최 주간 수요일부터 당일 오전 11시까지 참여 가능하며 대회 당 2백만원 상당의 상금을 준비해 정답자 수에 맞춰 배분 지급한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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