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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이디씨, 저자극 약산성 폼클렌징 ‘나비클 퓨어워터폼’ 피부 개선 효과 확인

김신 기자 | 입력 : 2026-01-23 08:35

사진제공=㈜엠에이디씨
사진제공=㈜엠에이디씨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엠에이디씨(MADC)는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나비클(Navicle)의 약산성 폼클렌징 제품 ‘나비클 퓨어워터폼’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진정·보습·피부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험 결과는 스킨케어의 첫 단계인 ‘세안’이 피부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최근 과도한 세정력이나 잘못된 클렌징 습관이 피부 장벽 손상, 수분 손실, 붉은기 및 피부결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세안 단계에서부터 피부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노폐물 제거를 넘어, 피부 컨디션을 유지·개선하는 클렌징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나비클 퓨어워터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은 ㈜OATC 피부임상시험센터에서 만 20~60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험 결과, 제품을 2주간 사용한 후 피부 붉은기는 평균 12.72% 감소했으며, 피부 수분량은 37.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부 거칠기는 8.40% 감소해 세안 과정에서도 피부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이 확인됐다.

이는 세정 과정에서 피부를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세안 후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지 않도록 돕는 클렌징 포뮬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결과다. 특히 세안 직후 피부 당김이나 건조함을 경험하는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 지표로 해석된다.

‘나비클 퓨어워터폼’은 피부의 건강한 pH 환경과 유사한 약산성 포뮬러를 적용한 폼클렌징 제품으로, 세안 시 피부 장벽에 가해질 수 있는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를 함유해 세정 후에도 피부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엠에이디씨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보습이나 진정 단계에만 집중하지만, 실제로는 세안 단계에서 피부 컨디션의 방향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며 “나비클 퓨어워터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세안만으로도 피부 붉은기 완화, 수분 개선, 피부결 개선 효과를 확인한 제품으로, 클렌징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에이디씨는 성형·시술 정보 플랫폼 ‘나비톡’과 의료·뷰티 콘텐츠 채널 ‘나비맥’을 통해 의료 소비자와 병의원을 연결하는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 나비클을 통해 뷰티 브랜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세안을 포함한 기초 단계에서 피부 부담을 줄이는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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