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안전원 강원지부에서 제대군인과 현역 장병들을 대상으로 소방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소방안전관리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소방 주요 설비 교육 및 실습 모습./한국소방안전원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안전원 강원지부에서 제대군인과 현역 장병들을 대상으로 소방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소방안전관리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전역 후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을 취득해 소방산업 분야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소방 관계 법령의 이해 ▲소방시설의 구조 및 점검 실무 ▲소방계획서 작성 교육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안전원은 그동안 군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해 관련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강원지부 특별교육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상규 한국소방안전원장은 “군에서 쌓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소방안전 전문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제대군인들의 소방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국적인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원은 앞으로도 군(軍) 당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사회 안전망 확보와 소방안전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