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SR)은 지난 23일 미국 실리콘밸리 AI 전문기업 그루브 최고경영자(CEO)인 타룬 라이소니를 초청해 SRT 수서역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황현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 타룬 라이소니 그루브 CEO)/에스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23일 미국 실리콘밸리 인공지능(AI) 전문기업 그루브(Gruve) 최고경영자(CEO)인 타룬 라이소니(Tarun Raisoni)를 초청해 SRT 수서역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그루브와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철도산업 AI 혁신 및 공동협력 의지를 다지고 그루브가 보유한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타룬 라이소니 그루브 CEO는 이날 수서역을 찾아 로컬관제를 담당하는 운영상황센터 견학과 함께 운전교육센터 고속열차·노면전차 시뮬레이터 교육 체험, SRT 탑승 등을 하며 대한민국 철도산업과 발전현황, 설립배경, 운영현황 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현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모빌리티·AI 융합 기술 흐름을 빠르게 반영하고, 철도 운영의 안전·효율·고객 신뢰를 높이는 실질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