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6년째 이어간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 한 해 동안 약 4,300세대에 1억 8,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 중인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시행 6년을 맞았다. 재단이 마련한 생필품 키트는 간편식, 즉석조리식품 등 조리가 쉽고 장기간 보관 가능한 식료품과 칫솔, 주방세제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6일, 골프존카운티 영암45가 위치한 전남 영암군에서 올해 첫 번째 후원을 진행했다. 관내 소외계층 250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는 후원식에는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우승희 영암군수, 박파울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지배인 등 관계자가 참석해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후원 물품은 영암군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이번 영암군 후원을 시작으로 대전광역시와 골프존카운티 소재 지역 등 전국 각지에서 ‘2026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분들께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이웃사랑 행복나눔’이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을 쌓아왔다. 2026년에도 소외 이웃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새해에는 우리 이웃분들께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골프존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나눔과 배려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문화·예술 분야 및 사회 소외계층 후원사업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진행한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및 자원봉사센터 등이 공동 주관하며 골프존 등 골프존그룹의 후원 아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