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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AI 미디어아트로 '예당호 관광 콘텐츠' 혁신을 더하다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1-28 14:34

- 가상융합대학원-벡트(VECT) 산학협력 결실…‘예산 10경’ 20m 초대형 캔버스로 재탄생

- 석사과정생들 주도적 참여…첨단 영상 기술과 AI 업스케일링 기술로 지역 관광 명소화 앞장

중앙대 예당호 미디어아트 참여 사진_예당호 DX 미디어 솔루션. (사진제공=벡트)
중앙대 예당호 미디어아트 참여 사진_예당호 DX 미디어 솔루션. (사진제공=벡트)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AI기술을 활용해 충남 예산 지역 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중앙대는 가상융합대학원(연구책임자 백준기)이 미디어아트 솔루션 전문기업 벡트(VECT)가 주관한 ‘충남 예당호 AI 융합 미디어 구축’ 프로젝트의 콘텐츠 제작 부문에 산학협력으로 참여해, AI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특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산군의 대표 관광 자원인 ‘예산 10경’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예산군 전망대와 예산시장 광장에 20m*20m 규모의 초대형 고해상도 미디어 캔버스로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가상융합대학원 김규현 교수가 ‘예산 10경’ 콘텐츠의 총괄 제작을 맡아 프로젝트의 예술적 완성도와 기술적 깊이를 한층 더했다.
중앙대 예당호 미디어아트 참여 학생들 사진. (왼쪽부터) 김성은, 김태관, 김현욱, 왕일동, 양예원, 이성경, 황병찬 석사과정생. (사진제공=중앙대)
중앙대 예당호 미디어아트 참여 학생들 사진. (왼쪽부터) 김성은, 김태관, 김현욱, 왕일동, 양예원, 이성경, 황병찬 석사과정생. (사진제공=중앙대)
제작 과정에는 김규현 교수의 지도하에 첨단영상대학원 석사과정 김태관, 김성은, 양예원, 이성경, 왕일동 학생들이 참여해 전문영상기술과 AI기술을 적극 활용하며 차세대 영상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또한 가상융합대학원 석사과정 김현욱, 황병찬 학생도 인턴으로 참여해 최신 AI 영상 제작 기술인 ‘업스케일링’을 현장에 직접 구현함으로써 시각적 완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조은우 벡트 미디어 전시 총괄 이사는 “관람객의 반응에 따라 영상이 즉각적으로 변화하는 체험형 미디어 공간을 구현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재방문 유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규현 중앙대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가상융합대학원의 예술과 공학의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융합되어 거둔 성과”라며, AI와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예산 10경 영상이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 가상융합대학원은 지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후원하는 ‘가상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 중이며, 앞으로도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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