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의 마술사라는 프랑스 화가 샤갈은 스무살 무렵 고향에서 소녀 벨라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졌고, 1915년
결혼해 아내와 딸과의 깊은 사랑을 작품 속에 천사처럼 하늘을 두둥실 나는 동화 분위기와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 1944년 아내가 병으로 갑자기 세상 떠나 실의에 빠졌으나 딸의 격려로 고향 마을에서 아내와의 추억을
담아 작품 활동 계속, 색의 마술사 샤갈의 그림과 어제 빛의 마술사 오로라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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