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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커머스 진입장벽 파괴...제로라이브 공식 런칭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2-02 17:02

특징 : 10분 단위 종량제 요금 시스템

라이브 커머스 진입장벽 파괴...제로라이브 공식 런칭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셀러 성장을 위한 올인원 라이브 커머스 인프라 플랫폼 ‘제로라이브(Zero Live)’가 공식 런칭했다고 2일 밝혔다.

제로라이브는 단순한 판매 중개를 넘어 셀러와 공간, 시스템을 연결하는 인프라형 플랫폼으로 라이브 방송에 필요한 송출 시스템부터 결제, 콘텐츠 운영, 물류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며, 셀러가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사 측은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개인 셀러들이 안정적으로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는 구조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높은 고정 비용과 복잡한 운영 환경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제로라이브의 가장 큰 특징은 10분 단위 종량제 요금 시스템이다. 기존 라이브 송출 솔루션들이 시간 단위의 고정 서버 비용을 요구했던 것과 달리, 실제 방송 시간과 트래픽에 따라 비용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셀러들은 짧은 소통 방송이나 테스트성 라이브, 게릴라 세일 등 다양한 형태의 방송을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다.

셀러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원투패밀리’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셀러는 기존 파워 셀러와 합동 방송을 진행하며 트래픽을 공유 받고, 실전 방송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실전 중심의 셀러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 이후 바로 판매 방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제로라이브는 방송과 결제가 연동된 원스톱 시스템, 전국 30여 곳의 창고 및 스튜디오 네트워크 연계,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제로라이브 관계자는 “제로라이브는 단순한 라이브 커머스 솔루션이 아니라, 콘텐츠부터 결제, 공간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인프라”라며 “합리적인 요금 구조와 운영 지원을 통해 셀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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