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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플라워’, 1~2화로 증명한 몰입형 스릴러…다음 화를 기다리게 만드는 법정 대결 시작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 입력 : 2026-02-05 08:40

‘블러디 플라워’, 1~2화로 증명한 몰입형 스릴러…다음 화를 기다리게 만드는 법정 대결 시작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가 1, 2화 공개와 동시에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첫 화부터 평범한 범죄 서사를 벗어난 신선한 설정과 촘촘한 대사, 그리고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이 맞물리며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와 구원’, ‘법과 정의’의 경계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단순한 범죄 추적극이 아닌, 인물들의 선택과 신념이 맞부딪히는 서사 구조가 초반부터 또렷하게 제시되며 장르적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블러디 플라워’, 1~2화로 증명한 몰입형 스릴러…다음 화를 기다리게 만드는 법정 대결 시작

1화에서는 수술대 위에서 정체불명의 수술을 진행하던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이 현장을 급습한 검사 차이연(금새록)과 경찰에 의해 체포되며 충격적인 포문을 연다. 체포 직후 이우겸은 자신의 변호인으로 박한준(성동일) 변호사를 지목하며 두 사람 사이에 감춰진 인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갑작스러운 요청에 혼란을 느끼던 박한준은 불치병을 앓고 있는 딸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이우겸의 ‘불치병 완치 가능’이라는 주장을 반신반의한 채 그의 말을 확인하기 시작한다. 실제로 이우겸에게 치료받아 완치되었다는 인물들을 찾아 나서는 박한준의 움직임은 사건을 또 다른 국면으로 이끈다.

차이연 검사는 이우겸을 집요하게 조사하며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지만 파면 팔수록 새로운 사실과 의문이 드러나며 수사는 점점 더 복잡한 양상을 띠게 된다. 1화는 인물들의 이해관계와 선택이 교차하는 과정에서 쉽게 판단할 수 없는 질문을 던지며 강렬한 몰입감을 남긴다.

‘블러디 플라워’, 1~2화로 증명한 몰입형 스릴러…다음 화를 기다리게 만드는 법정 대결 시작

2화에서는 사건이 본격적인 법정 국면으로 접어들며 박한준 변호사와 차이연 검사의 치열한 대결이 시작된다. 박한준은 이우겸의 변호를 맡은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싸움에 나서고, 조력자인 조우철(신승환) 기자와 윤민경(정소리)과 함께 사건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전략을 세운다. 각자의 정보가 모이며 단순한 변론을 넘어 진실에 접근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된다.

차이연 검사는 이우겸의 주장에 반기를 들며 불치병이 치료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인물을 직접 찾아 나서 사건의 허점을 파고든다. 여전히 이우겸의 정체와 진짜 목적은 베일에 싸인 채 다음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첫 주부터 확실한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구축한 ‘블러디 플라워’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 깊어질 이야기와 감정의 파열을 예고하고 있다. ‘블러디 플라워’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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