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은 ‘홈베이커’를 위한 쉽고 강력한 성능의 스탠드 믹서 ‘베이크 에센셜’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베이크 에센셜’은 800W 강력한 모터와 ‘플라나터리 믹싱 시스템’으로 제빵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의 반죽 결과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라나터리 믹싱은 연결부와 믹싱 툴이 행성처럼 동시에 회전하며 볼 전체를 고르게 섞는 방식으로, 재료를 빈틈없이 섞고 균일한 반죽을 만들어낸다.
제품에는 거품기, 도우 훅, 비터 등 3가지 전용 헤드가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거품기는 생크림이나 머랭 휘핑을 만들 때, S자형 도우 훅은 식빵이나 피자 반죽처럼 쫄깃하고 밀도 있는 반죽을 치댈 때 유용하다. 거품기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됐으며, 도우 훅과 비터는 세라믹 코팅 처리가 되어있어 위생적이며 관리도 쉽다.
안전성과 편의성도 꼼꼼하게 챙겼다. 제품 하단에는 6개의 흡착판을 달아 고속 회전이나 무거운 반죽 작업 시에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다.
테팔 마케팅 담당자는 “베이크 에센셜은 홈베이킹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누구나 쉽고 완벽하게 빵과 디저트를 만들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테팔은 앞으로도 실용적인 기술력으로 소비자의 요리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주방 가전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