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6주기 2차 진단은 전국 139개교, 358개 교육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원양성기관의 미래형 양성체제 전환과 기관 특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임교원 확보 ▲교육과정 ▲실습형 교육 및 학생 지도 ▲교직 적‧인성 ▲교육환경 ▲교육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단국대 사범대학은 교원 양성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육과정 혁신과 실습형 교원 양성 체계 구축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국대는 경기도 내 유일하게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일반대학 교직과정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를 운영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독보적인 교원 양성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교사 임용시험에서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수석 합격 4명, 차석 합격 3명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교원 양성 명문 대학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순철 총장은 “단국대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교원 양성 요람으로 바른 인성과 교직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예비 교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원 양성 체계를 고도화해 지역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