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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만 4세~초등학생 대상 ‘홈런 독서챌린지’ 진행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2-13 09:10

AI 시대일수록 독서 권하는 사회, 아이들 책 읽히기 나서는 교육업계

아이스크림에듀, 만 4세~초등학생 대상 ‘홈런 독서챌린지’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AI 시대로 접어들면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곳곳에서 커지고 있다.

독서는 지식이나 정보 습득을 넘어, AI 시대에 필요한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 맥락을 이해하는 힘을 가장 효과적으로 키워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독서는 사고력과 문해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수단이다.
관련해서 지난해 12월에는 서울시교육청이 AI, 디지털 시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마을, 책 읽는 서울’을 향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달에는 국회·교육계·지자체·문화예술계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독서국가’ 선포식과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전략으로 끌어올리고, 정책 전환의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교육업계도 나서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만 4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홈런 독서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1년 동안 책 100권을 읽은 참여자 중 홈런 정회원 100명을 선정해 독서 장학금 100만원을 증정한다.

1년이라는 기간 동안 꾸준히 즐겁게 참여하고, 평소 책읽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매 월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이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앞으로 5년 간 독서챌린지를 지속 운영하며 ‘문해력 해결은 독서가 답’이라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할 계획이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자기주도형 독서 캠페인으로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대교는 ‘눈높이리틀원리딩클럽’을 선보였다.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력 중심의 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학습 대상 연령은 4~7세로 짝을 지어 질문하고 토론하며 배우는 ‘하브루타 교육법’을 적용했다. 자기주도적으로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확장하며 놀이와 연계된 질문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테크빌교육 체더스는 최근 초등학생 맞춤형 독서·글쓰기 플랫폼 '독도'를 론칭했다. 독도는 학생 개별 성향과 학습 수준에 맞춘 맞춤형 독서·글쓰기 학습 경로를 제공한다.

△학년·교과 기반 추천도서 △책 분량별 읽기 △온라인 퀴즈 △워크북 활동 △단계별 글쓰기 커리큘럼 △디지털 리터러시 학습 △게임화 요소와 보상 시스템 등을 통해 학생의 논리적·비판적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AI가 답을 제시해줄 수는 있지만, 그 답을 이끌어내기 위한 질문과 답에 대해 판단 및 적용은 AI를 이용하는 사람의 몫으로, 이는 독서를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며 “AI시대를 맞아 앞으로 교육업계 다양한 곳에서 독서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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