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쿠팡, 3위 마켓컬리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26년 2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CJ제일제당, 2위 쿠팡, 3위 마켓컬리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간편식 28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9일까지의 간편식 브랜드 빅데이터 32,796,48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간편식(HMR) 은 집에서 비교적 간단한 조리 또는 바로 섭취가 가능한 식품을 말한다. 현대인의 바쁜 생활 패턴과 1~2인 가구 증가, 맞벌이 영향으로 수요 확대됐다. 2025년 국내 간편식 시장 규모는 약 6조 8천억원으로 분석된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했다.
간편식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2026년 2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10순위는 CJ제일제당, 쿠팡, 마켓컬리, 이마트, 롯데마트, GS25, 본죽, 삼양식품, 세븐일레븐, CU 순이었다.
간편식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CJ제일제당 브랜드는 참여지수 544,966 미디어지수 544,715 소통지수 1,125,397 커뮤니티지수 2,286,03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01,108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4,983,735와 비교해보면 9.68% 하락했다.
2위, 쿠팡 브랜드는 참여지수 1,361,628 미디어지수 556,197 소통지수 853,309 커뮤니티지수 1,208,8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979,957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4,479,768과 비교해보면 11.16% 하락했다.
3위, 마켓컬리 브랜드는 참여지수 943,313 미디어지수 415,689 소통지수 724,869 커뮤니티지수 743,16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27,039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4,787,874와 비교해보면 40.95%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간편식 브랜드평판 2026년 2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CJ제일제당 ( 대표 손경식, 강신호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간편식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2월 간편식 브랜드 빅데이터 44,257,464개와 비교하면 25.90%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7.81% 하락, 브랜드이슈 32.72% 하락, 브랜드소통 30.03% 하락, 브랜드확산 11.37%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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