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면역 전문 기업 포라이프의 부사장 캘빈 졸리(Calvin Jolley)가 KUTV CBS 뉴스의 프레시 리빙(Fresh Living) 코너에 출연해 기업의 혁신 성과와 신규 상 제정 소식을 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포라이프의 혁신, 발견, 그리고 수상(4Life Innovation, Discovery, and Awards)’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H. 셔우드 로렌스 박사(Dr. H. Sherwood Lawrence)의 이름을 따 제정된 로렌스 상(Lawrence Prize)이 처음 공개됐다. 해당 상은 포라이프 창립자 데이비드 리손비(David Lisonbee)가 오는 4월 개최되는 과학 심포지엄(Science Symposium)에서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포라이프는 2000년대 초 난황에서 트랜스퍼 팩터(Transfer Factor)를 발견한 이후, 이를 액상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안정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어 2025년에는 트랜스퍼 팩터가 포유류와 조류에만 존재한다는 기존 학계의 통념을 넘어 식물계(Plant Kingdom)에서도 해당 성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구개발 부서(Research & Development, R&D)는 유채(Brassica napus) 씨앗에서 트랜스퍼 팩터를 발견하며 연구 범위를 확장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포라이프는 지난 30여 년간 80건 이상의 국제 특허를 확보했으며, 다양한 과학 기반 수상을 통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왔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유타 지니어스 어워드(Utah Genius Award), 골든 브리지 어워드(Golden Bridge Awards),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 글로벌 100(Global 100),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 등이 있다.
캘빈 졸리는 “인정과 수상은 기업 문화의 중요한 가치”라며 “로렌스 상은 포라이프의 노벨상(Nobel Prize)과도 같은 상징성을 지니며, 과학적 엄격성과 지적 호기심, 연구에 대한 헌신을 보여준 인물에게 수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라이프(The Immune System Company®)는 전 세계 수십 개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Better Business Bureau(BBB)로부터 고객 만족도 A+ 등급 인증을 받았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