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인근 상권 위치, 20~40대 수요층 대상 바레 스튜디오 운영
MOVE, FLEX, WONDER 등 3가지 시그니처 프로그램 구성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원더바레 이대점이 4월 8일 정식 오픈을 확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이화여대 상권 중심부에서 자기관리 수요가 있는 20~40대를 대상으로 하는 바레 스튜디오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대 상권은 학생, 직장인, 인근 거주자 등 수요가 연결된 복합 지역이다. 신체 균형과 관리 중심의 운동 수요가 형성됨에 따라 바레 스튜디오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원더바레 이대점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공간과 콘텐츠를 설계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MOVE, FLEX, WONDER 등 세 가지 시그니처 클래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신 근력과 코어를 자극하는 바레 동작에 음악과 호흡을 결합한 형태다. 고강도 운동이면서 관절 부담을 조절하여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기존 운영 경험과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공간은 스튜디오 내부의 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도 밸런스와 동선 분리를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으며, 소규모 정원제 운영을 통해 수업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일상적인 운동 루틴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 전략의 일환이다.
원더바레 이대점은 상권 특성에 맞춘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바레 스튜디오로 운영될 목표를 가지고 있다. 가맹본부인 비엠코퍼레이션㈜은 표준화된 시스템과 브랜드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점포 경쟁력을 관리하며, 바레 중심의 도심형 웰니스 모델을 통해 콘텐츠 확산과 시장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4월 8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현재 사전 상담과 문의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원더바레 이대점은 해당 상권 내에서 새로운 운동 루틴을 제시하는 거점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