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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비전 ‘쎄라쥬’, 2026 F/W 밀라노 패션위크 페라가모 메이크업 팀 공식 스폰서 참여

김신 기자 | 입력 : 2026-03-04 11:07

셀비전 ‘쎄라쥬’, 2026 F/W 밀라노 패션위크 페라가모 메이크업 팀 공식 스폰서 참여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지난 2월 28일 진행된 2026 F/W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동안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페라가모(Ferragamo)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한국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셀비전(CELLVISION)의 ‘쎄라쥬(THERAJU)’가 메이크업 팀 공식 스폰서 장비로 활용됐다.

밀라노 패션위크 주요 럭셔리 브랜드 쇼의 백스테이지에 국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가 공식 스폰서 형태로 참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셀비전 ‘쎄라쥬’, 2026 F/W 밀라노 패션위크 페라가모 메이크업 팀 공식 스폰서 참여

이번 협업에는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워커(Thom Walker)가 참여했다. 그는 페라가모(Ferragamo)를 비롯해 스테판 쿠크, 몰리 고다드, 토마스 테이트, 막시밀리안 등 다양한 패션 하우스의 쇼 메이크업을 담당해온 아티스트다. 또한 엠마 왓슨, 클레어 포이, 시얼샤 로넌, 크리스틴 스튜어트, 미아 고스 등 여러 글로벌 배우들과 협업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페라가모(Ferragamo) 쇼 백스테이지에서 Walker는 모델들이 런웨이에 오르기 전 메이크업 준비 과정에서 셀비전의 쎄라쥬를 사용해 피부 컨디션을 정돈했다. 런웨이 직전 짧은 준비 시간 동안 피부 결을 정리하고 탄력과 윤기를 부여하는 단계에서 활용됐다.

쎄라쥬는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와 EMS(저주파 근육 자극) 기술을 결합한 복합 뷰티 디바이스다. 단순한 피부 표면 관리에 그치지 않고 리프팅과 탄력 관리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이번 밀라노 패션위크 백스테이지에서 실제 메이크업 준비 과정에 활용된 사례는 국내 뷰티 디바이스 기술이 글로벌 패션 현장에서 사용된 사례로 평가된다.

패션쇼 관계자는 “백스테이지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모델들의 피부 상태를 균일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쎄라쥬가 이러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셀비전 측은 “밀라노 패션위크 페라가모(Ferragamo) 쇼 백스테이지 협업을 통해 글로벌 패션 현장에서 기술력을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안티에이징 케어 기술 개발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쎄라쥬는 지난해 약 90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과 신라면세점 디지털 리빙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제품은 12차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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