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택스테크 소프트웨어 기업 유닛블랙이 세무 환급 브랜드 ‘세이브택스(SAVETAX)’를 통해 주요 세목을 일괄 조회할 수 있는 통합 환급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번 시스템은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종합소득세 등 환급 수요가 높은 세목을 단일 플랫폼 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세목별 개별 서비스 이용 방식을 통합 구조로 개편하여 사용자 편의를 도모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단일 인터페이스 내에서 환급 가능 여부를 조회할 수 있도록 구현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복잡한 접속 과정을 단일화하여 환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점이 핵심이다.
유닛블랙은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분산되어 있던 세무 데이터를 결합해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함으로써 환급 절차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이브택스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환급 권리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에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술을 접목해 환급 예측 기능을 강화하고, 세무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혀 택스테크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