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미국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피부 관리 장면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한 에스테틱 장비 ‘세르프(XERF)’를 이용한 관리 과정이 포함됐다.
게시물에서 그는 이 관리 방법을 최근 사용하고 있는 피부 관리 루틴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술 과정에 대해 “통증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영상에 등장한 세르프는 고주파(RF) 에너지를 이용하는 비침습적 피부 관리 장비다. 피부 조직에 열 에너지를 전달해 탄력 관리와 피부 상태 개선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영상에는 전문가가 장비를 활용해 얼굴 피부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관리 과정이 담겼다. 장비가 피부 표면에 접촉하며 관리가 진행되는 장면이 확인된다.
킴 카다시안은 패션과 뷰티 산업에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인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패션 스타일, 미용 관리 방법,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그가 설립한 브랜드 스킴스(SKIMS)는 최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협업한 ‘나이키스킴스(NikeSKIMS)’ 제품군을 선보였다. 해당 협업은 기능성 스포츠웨어와 패션 요소를 결합한 형태로 소개됐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열린 스포츠 이벤트 ‘슈퍼볼(Super Bowl)’ 현장에서 포뮬러원(F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과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뷰티 업계에서는 글로벌 셀러브리티들이 SNS를 통해 피부 관리나 미용 관련 루틴을 공유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게시물은 개인적인 경험을 전달하는 동시에 미용 관리 방법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활용되기도 한다.
이번 영상에서도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관리 방식 가운데 일부를 공개하며 고주파 기반 피부 관리 장비 세르프를 활용한 경험을 소개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