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김리원 작가의 47번째 초대 개인전 ‘Beyond Hope’가 오는 3월 7일까지 수원 디지털엠파이이어2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 기업 및 셀럽과의 콜라보 작업들과 커렌시아 대표작으로 렌티큘러 작품 40점을 선보인다.
특별히 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과 셰이프게임 방식으로 협업한 작업인 NFT발행 및 예술의전당에서 미디어 방식으로 선보였던 작업을 렌티큘러로 보여주며 신비로움을 더했다.
김리원 작가는 세계적인 브랜드 및 작가와의 콜라보 작업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미국 루스벨트 테디베어 재단과 협업해 DDP에서 대형전시를 통해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은 엔젤테디는 김리원 작가의 작품 테마인 '천사 시리즈'와 융합해 휘가로(한정판인 엔틱카)가 변신하여 새 친구가 되어 줄 '엔젤테디베어(마블캐릭터)'를 렌티큘러로 선보이며, 고독한 현대인들을 위한 친구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김리원 작가는 “나만의 친구 엔젤테디베어 마블과 현대인을 형상화한 ’고독이‘ ’해삐‘ 베어 캐릭터들이 새로운 전시형태로 설치되어 고독한 현대인들에게 절실한 위로와 따뜻함을 선사하며 한 줄기의 희망과 행복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고 전했다.
여러 차례 대형 아트페어에서 선보인 ‘엔젤테디베어 시리즈’는 전시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이번 개인전에서는 전시 설치하는 날까지도 여러 점이 SOLD되는 인기작이 됐다.
이번 콜라보 전작으로 소개하는 개인전에서는 최근 ‘백남준 콜라보레이션’ 전시참여작으로, 현대미술과 미디어아트 대가의 발자취를 함께해 영역을 확장하고 성장하는 작품으로 일본 ‘탁청예술협회전’ 국제공모 전에서 최고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을 함께 볼 수 있다.
김리원 작가는 현재 스포츠와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프로젝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골퍼 임진한을 주제로, 그의 인생과 골프 여정을 예술로 재해석한 특별한 프로젝트 콜라보레이션에 참여 중이다.
다양한 분야의 융합 가능성을 예술로 보여주며 이번 개인전에서도 함께 선보이며 활발한 예술 활동과 국제수상 및 다양한 도전에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김리원 작가의 앞으로의 더 빛나는 활동 소식을 기대해 본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