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실시간 시각화 기술을 적용한 초음파 리프팅 장비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7월 공개된 ‘See My Skin, Lift My Way’ 시리즈의 연장선에서 제작됐다. 광고는 개인의 피부 상태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리프팅 접근 방식을 중심 메시지로 구성됐다.
캠페인 영상에는 울쎄라피 프라임™의 아시아퍼시픽(APAC) 앰배서더인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등장한다. 두 배우의 시선을 통해 개인의 기준과 관점을 바탕으로 선택하는 리프팅 관리 방식을 표현했다.
멀츠는 이번 광고를 통해 울쎄라피 프라임™의 기술적 특징을 함께 전달했다. 해당 장비는 피부 내부 구조를 확인하면서 시술할 수 있는 실시간 시각화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울쎄라피 프라임™에는 멀츠의 독자 기술인 ‘딥씨(Deep SEE™)’가 적용됐다. 이 기술은 초음파 이미징을 통해 피부층과 해부학적 구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장비에는 3종의 트랜스듀서가 적용돼 진피층부터 근막층까지 다양한 깊이에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환자의 피부 상태에 맞춰 시술 깊이를 조절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멀츠에 따르면 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울쎄라® 장비와 비교해 초음파 필드와 화면 크기가 확장됐으며 소프트웨어도 개선됐다. 이에 따라 시술 과정에서 확인되는 이미지 해상도가 보다 선명하게 구현된다.
신규 캠페인 공개와 함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행사 공간은 울쎄라피 프라임™의 기술과 브랜드 스토리를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테크 존에서는 울쎄라® 장비의 개발 과정과 핵심 기술이 소개됐다. 체험 존에서는 초음파 시각화 기술을 예술적 형태로 표현한 전시가 마련됐다. 방문객은 이를 통해 피부 내부 구조를 확인하는 기술 원리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캠페인 공개 행사에는 울쎄라피 프라임™ APAC 앰배서더 전지현이 참석해 토크 세션을 진행했다. 그는 개인의 관점과 선택을 강조한 캠페인 메시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
전지현은 “시간이 흐를수록 스스로의 기준과 시선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며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강조하는 캠페인 메시지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멀츠는 이번 광고와 함께 새로운 정품 인증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회사는 3월부터 울쎄라® 및 울쎄라피 프라임™ 장비를 대상으로 ‘터치프라임(Touch Prime)’ 인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터치프라임은 NFC 기반 인증 방식으로 작동한다. 소비자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장비나 트랜스듀서에 접촉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멀츠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시술 장비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투명한 메디컬 에스테틱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수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춘 리프팅 관리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의과학 기반 기술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메디컬 에스테틱 환경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