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배우 이수정이 ‘언더커버 미쓰홍’을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수정은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오덕규(김형묵 분)의 전담 비서 이수정 역을 맡아 신선한 마스크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연기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생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날을 세우는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까지 골고루 담아내며 장면마다 안정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 방송에서는 한민증권의 숨은 실세인 비서실장 송주란(박미현 분)에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비서 고복희(하윤경 분)의 상황을 체크하고 전달하는 장면으로 활약했으며, 사건의 향방을 결정짓는 녹음기를 전달하는 장면으로 극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장면마다 상큼한 비주얼 속 은근한 얄미움이 묻어나는 디테일한 캐릭터 표현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이처럼 이수정은 극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표현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더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남겼다.
이수정은 ‘언더커버 미쓰홍’을 마무리하며 “이번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현장에서 많이 챙겨주신 선배님들과 수고하신 스태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며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끝까지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 앞으로 다른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좋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덧붙였다.
이수정은 지난 2020년 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사내맞선’, ‘소년비행’, ‘주인님 수라상’, ‘사주왕’, ‘멱살 한번 잡힙시다’, 영화 ‘드림메이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브랜디드 드라마 ‘Taste Romance’에서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끌며 신선한 마스크와 존재감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이수정이 출연 중인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8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최종회가 방송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