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전유진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17일 “‘현역가왕’ 초대 우승자로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 여제로 자리매김한 전유진이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싱글 ‘가요 가요’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가요 가요’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어린잠’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경쾌한 세미 트로트 리듬 위에 짝사랑의 애틋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감정을 담은 가사에 전유진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이스와 시원한 고음이 더해져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대 초반인 전유진의 당당하고 에너지 넘치는 감정이 녹아든 이번 곡이 리스너들에게 또다른 매력을 전할 것으로 관심이 모인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전유진의 신곡 ‘가요 가요’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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