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밴드 넬(Nell)이 올해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측은 20일 “넬이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NELL'S SEASON 2026 <UNLEASH> X Release Concert(넬스 시즌 2026 <언리쉬> 엑스 릴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ELL'S SEASON'은 넬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이번 공연은 정규 10집 발매를 기념하여 펼쳐진다. 지난해 5월 개최된 'Still Sunset(스틸 선셋)' 이후 약 1년 만의 브랜드 공연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넬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인다. 그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은 곡들은 물론, 오는 5월 중 발매 예정인 정규 10집 'X'의 신곡 무대들을 처음으로 선사하며 특별한 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5월, 다시 넬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호흡과 공간의 울림 속에서 더 깊은 감정과 에너지로 살아나는 그 시작의 순간을 당신과 함께합니다'라는 소개글로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앞서 넬은 선공개 EP 'X : 3 / ?'을 발매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만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타이틀곡 'Deep Inside(딥 인사이드)'의 뮤직비디오 역시 대만 스타 배우 이목이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선공개 EP를 비롯해 다양한 페스티벌, 국내 지방 투어, 해외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넬은 올해 더욱 다채로운 행보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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