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어릴적 봄 되면 가장 많이 부른 동요? 지금 진달래 꽃은 아직 봉오리 버들강아지와
회양목꽃 산수유꽃이 한창, 박주가리 씨앗은 멋진 날개 달고 슬피 우는 산비들기에 어머니 생각,
옛날은 지금이 보릿고개, 쌀은 떨어지고 보리는 아직 여물지 않아 산비들기 울음이 배고픈 서러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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