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자신만의 주파수로 음악적 질주를 이어간다.
소속사 측은 25일 “문별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REV(레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타이틀곡 'Hertz(헤르츠)'는 강렬한 비트 위로 문별의 목소리가 층층이 중첩돼 멈출 수 없는 질주의 에너지를 전하는 곡이다. 문별은 심박수를 BPM 114에 맞추고 엔진의 진동이 온몸으로 느껴질 때까지 가속 페달을 밟는다. 끊임없이 교차하는 주파수와 노이즈를 뚫고 리스너들에게 완벽한 몰입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스타팅 그리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문별의 모습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정밀하면서도 날카로운 무빙 속에 문별은 댄스 크루와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며 속도감과 리듬감을 동시에 전한다.
이 외에도 'REV'에는 오직 나만이 유영할 수 있는 가장 자유로운 '꿈'의 경로로 침잠하는 순간을 사이키델릭한 기타 톤과 몽환적인 보컬로 그려낸 'DREAMER(드리머)', 심장을 타격하는 뭄바톤 리듬 위 압도적인 기세로 정해진 궤도를 벗어나 빠른 속도로 목적지를 향해 전력 질주하는 '기세'까지 총 3곡이 수록된다.
'REV'는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를 담아낸 싱글로, 문별은 자신만의 주파수를 동력 삼아 보컬, 랩,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올라운더' 면모를 과시한다. 이를 위해 문별이 직접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등 싱글 작업 전반을 진두지휘, 한층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문별의 세 번째 싱글 'REV'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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