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 피자앤컴퍼니의 오구피자가 ‘2026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에서 프랜차이즈(피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피자앤컴퍼니
오구피자는 엄선한 토핑과 원재료를 사용하며, ‘맛없는 피자는 만들지도, 고객에게 제공하지도 않는다’는 원칙 아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우리쌀과 보리·조·밀·검은깨 등 5가지 곡물로 만든 도우와 100% 자연치즈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품질을 구현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메뉴 구성으로 국내 피자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오구피자는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에도 ‘꿀담은 고구마 피자’, ‘반미터 페페로니 100장’ 등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오구피자는 2024년 피자 전문 외식기업 ㈜피자앤컴퍼니에 합류하며, 반올림피자의 메뉴 개발 역량과 원재료 생산·공급 시스템을 공유하는 멀티 브랜드 체제로 편입됐다. 이를 통해 품질 관리 기준을 정비하고, 기존의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브랜드 운영 방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재료와 품질을 타협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성장해 온 오구피자가 소비자 선택을 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곡물 도우와 치즈 품질 기준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동시에, 대중적인 메뉴 구성과 효율적인 매장 운영으로 일상 속 피자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