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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충주역서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캠페인’ 실시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3-30 14:44

기차역 이용객 등 대상 퀴즈 이벤트 진행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KOSHA, 지사장 강철호)는 30일 충주역에서 마트, 택시기사 등 대면 서비스나 전화상담 등에 종사하는 노동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KOSHA, 지사장 강철호)는 30일 충주역에서 마트, 택시기사 등 대면 서비스나 전화상담 등에 종사하는 노동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KOSHA, 지사장 강철호)는 30일 충주역에서 마트, 택시기사 등 대면 서비스나 전화상담 등에 종사하는 노동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기차역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와 현장 안내물을 전달함으로써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제도’의 취지를 알리고, 동참을 유도했다.
퀴즈는 참여자가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큐알코드를 스캔해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참여자에게는 ‘고객응대 근로자 보호 내용이 담긴 메모지, 물티슈와 장바구니 등이 제공됐다.

주로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고객응대근로자 보호제도’는 2018년 10월에 처음 시행된 이후 고객의 폭언은 물론 제 3자의 폭언, 폭행 등에 노출된 경우까지 확대하는 등 사업주가 해당 근로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도록 하고 있다.

강철호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장은 “오늘 캠페인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근로자는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자 가족’이라는 문구를 재확인하는 기회”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위해 우리 사회가 함께 노력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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