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세계 최초로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창작해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온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순신 상’을 수상했다.
한한국 작가(가운데).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에 따르면 27일 국회박물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이순신 장군의 핵심 가치인 위기 극복과 사명을 실천하며, 국익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한한국 작가에게 ‘이순신 賞’을 수여했다.
조영관 상임대표는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님은 1993년부터 30여 년간 자신이 개발한 6종의 독창적인 서체와 100만 자 이상의 한글 서예 작업을 바탕으로, 최초의 ‘UN 세계평화지도’를 완성하는 등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예술 활동을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 세계 25개국에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조건 없이 기증하고, 유엔(UN) 22개국 대표부로부터 친필서명 감사의 세계평화지도 기증증서와 북한으로부터 (감사)인수증을 받는 등 한글의 우수성과 평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공로를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한국 작가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잇는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한글 평화 예술 K-PEACE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세계 평화를 위한 사명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신 상’은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과 애민 사상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도전적인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