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리센느(RESCENE)가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소속사 측은 31일 “리센느가 지난 30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내달 8일 오후 6시 발표 예정인 첫 번째 디지털 싱글 ‘Runaway’(런어웨이)의 무드를 암시할 수 있는 비주얼 피드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비주얼 피드는 토끼 시계, 전단지, 동화책, 퍼즐, 촛불 꺼지는 소녀까지 총 다섯 가지 테마의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했다.
먼저 ‘All adventures require a first step(모든 모험에는 첫 번째 단계가 필요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토끼 시계는 리센느의 컴백일인 4월 8일을 뜻하는 4시 8분을 가리키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어 다섯 소녀를 찾는 우유팩, 이들이 사라졌다는 영어 기사, ‘HAVE YOU SEEN THIS GIRL?(이 소녀를 본 적 있나요?)’라는 문구가 적힌 전단지는 사라진 다섯 소녀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The Five Girls Who Disappeared(사라진 다섯 소녀)’라는 제목의 동화책과 모스부호가 호기심을 자아냈고, 가로세로 글자 맞추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퍼즐 요소가 등장해 숨겨진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여기에 ‘비상(非上)’이라는 키워드와 천사의 날개를 단 소녀의 촛불이 꺼지는 영상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리센느는 이번 신곡 ‘Runaway’로 감각적인 미감과 의미심장한 오브제를 활용해 ‘사라진 다섯 소녀’에 얽힌 기묘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예정이며, 미스터리한 콘셉트의 프로모션 콘텐츠로 컴백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4월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스페셜 콘서트 ‘걸 그루브(Girl groove)’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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