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생활경제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행사 등록 업체 모집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4-01 11:30

K뷰티 국내 원료 전시회, 서울 코엑스에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행사 등록 업체 모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퍼스널 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가 2026년 행사 등록을 시작했다.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퍼스널 케어 혁신 기업, 원료 공급업체, 화장품 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이 될 예정이다.
국내 화장품 수출은 2024년에 100억 달러를 넘어섰고, 2025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중반 기준, 한국은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올라서며 미국을 추월했다.

이 같은 성장세를 반영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은 세계 유명 원료 업체들을 전시회를 통해 소개하는 한편, 엄선된 원료 하이라이트와 시장 트렌드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참가를 확정한 전시업체가 약 50곳에 달해 참관객들은 더욱 폭넓은 원료와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뷰티 존은 새로운 테마인 ‘에이지 매니지먼트(Age Management)’를 내걸고 돌아온다. 참가업체들은 피부 손상 회복 및 보호, 피부 장벽 강화, 피부 톤 균일화, 진정에 초점을 맞춘 원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전시 디렉터 사라 깁슨(Sarah Gibson)은 “한국은 현재 글로벌 뷰티 혁신을 이끌고 있는 시장으로, 그 영향력이 해마다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히고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을 통해 고기능성 원료를 발굴하고, 복잡한 규제 환경에 대응하며, 이너 뷰티와 같은 새로운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