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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2026 영남춤축제 거리공연 '국악로' 청년예술단체 공개 모집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4-03 08:22

- 4월 15~22일 접수…최종 선정 단체에 출연료 300만 원 및 무대 전폭 지원

- 청년 예술인 창작 역량 강화 도모…무용수 2인 이상, 50분 내외 공연 가능 단체 대상

2026 영남춤축제 거리공연 <국악로> 청년예술단체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국립부산국악원)
2026 영남춤축제 거리공연 <국악로> 청년예술단체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국립부산국악원)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지역 내 한국 춤 활성화와 한국무용을 전공하는 청년 예술인들의 무대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의 한국 춤 거리공연인 <국악로>에 참여할 청년예술단체를 오는 4월 15일(수)부터 4월 22일(수)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악로>는 영남춤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거리공연으로,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한국 전통춤과 창작 춤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무대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청년 예술인들에게 실연의 장을 제공하여 공연 창작 역량을 키우고, 청년 무용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구성원 전원이 1991년생부터 2007년생으로 이루어진 청년예술단체다. 단, 군 복무를 마친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상한 연령이 최대 1988년생까지 연장 적용된다.

단체는 무용수 2인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한국무용(전통·창작)을 주제로 50분 내외의 공연이 가능해야 한다.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단체는 오는 7월 24일(금)부터 8월 8일(토)까지 국립부산국악원 야외마당에서 단체별 1회씩 총 6회의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선정 단체에는 300만 원의 출연 사례비가 지급되며, 무대 및 음향 운용 등 공연 실연에 필요한 제반 사항이 전폭적으로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4월 15일(수)부터 4월 22일(수)까지 참가신청서 등 지원 서류를 구비해 국립부산국악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4월 30일(목)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모는 영남춤축제 ‘한국전통춤판’ 부문과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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