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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자율 시스템용 이동형 ‘어플라이드 엣지’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4-08 09:15

지속적인 자율 시스템 개발 및 운영을 할 수 있는 플랫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자율 시스템용 이동형  ‘어플라이드 엣지’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피지컬 AI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Applied Intuition)은 자율 시스템의 개발, 테스트 및 운영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최초의 이동형 운영 센터, ‘어플라이드 엣지’(Applied Edge)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어플라이드 엣지는 견고한 컴퓨팅, 위성 및 무선 통신,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액시온(Axion) 자율 시스템 툴체인을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구성해,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현장에서 자율 시스템을 신속하게 개발, 개선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율 시스템 프로젝트가 일회성 시연을 넘어 반복적인 현장 운영 단계로 바뀌면서, 테스트 사이에도 지속적으로 가동 상태를 유지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인프라가 필요하다. 국방뿐 아니라 중공업, 광업, 건설 등 실제 작업 현장에서 자율 기술을 개발, 검증해야 하는 다양한 분야에도 필요하다.

어플라이드 엣지에서는 핵심 툴인 액시온 심(Axion Sim)과 미션 컨트롤(Mission Control)을 바로 실행할 수 있어, 임무 계획 수립, 로그 재생, 시스템 동작 평가, 다중 장비 운용 조정, 실시간 상태 데이터 확인을 한 플랫폼에서 모두 할 수 있다.

어플라이드 엣지는 어느 곳이든 배치할 수 있으며, 전력, 냉난방, 고내구성 컴퓨팅 시스템, 5G, 스타링크 통신, 운영자용 워크스테이션까지 모두 갖춰져,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테스트 세션이 바뀌어도 데이터, 모델, 작업 흐름이 그대로 유지되어, 재설정이나 재작업 할 필요 없이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카사르 유니스(Qasar Younis)는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연구실과 실제 현장과의 간극을 좁히고 있다.”고 말하며 “테스트 이후 사무실로 돌아가 시스템을 초기화하고 환경을 다시 구축해야 하는 자율 시스템 개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속도감 있게 움직이는 팀만이 자율 시스템의 미래를 주도할 수 있고, 어플라이드 엣지를 통해 이러한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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