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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식] ‘살목지’·‘짱구’·‘군체’, 제목부터 궁금해지는 한국 영화들 올봄 극장가 접수 예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4-08 09:30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올봄, 서로 다른 장르와 강렬한 콘셉트에 제목까지 매력적인 한국 영화 ‘살목지’, ‘짱구’, ‘군체’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극장가 출격을 예고한다.

정체불명의 존재를 쫓는 미스터리 공포 ‘살목지’, 청춘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짱구’, 그리고 예측 불가한 감염 사태를 다룬 스릴러 ‘군체’까지 각기 다른 색깔의 세 작품이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문화 소식] ‘살목지’·‘짱구’·‘군체’, 제목부터 궁금해지는 한국 영화들 올봄 극장가 접수 예고

먼저, 8일 개봉한 ‘살목지’는 로드뷰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형체를 추적하던 촬영팀이 저수지에서 기이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실제 심령 스폿으로 알려진 장소를 배경으로 현실과 맞닿은 공포를 자극하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등 신선한 캐스팅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개봉 전부터 예매율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대인사와 GV 등 다양한 이벤트 역시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더 한다.

[문화 소식] ‘살목지’·‘짱구’·‘군체’, 제목부터 궁금해지는 한국 영화들 올봄 극장가 접수 예고
이어 22일 개봉을 앞둔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이다. 배우가 되고 싶은 부산 청년 짱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웃음과 진심이 공존하는 청춘의 시간을 담아낸다.

정우, 정수정, 신승호, 현봉식, 조범규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앙상블은 현실적인 감정과 유쾌함을 동시에 전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문화 소식] ‘살목지’·‘짱구’·‘군체’, 제목부터 궁금해지는 한국 영화들 올봄 극장가 접수 예고

마지막으로 5월 개봉을 앞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부산행’으로 K-좀비 열풍을 이끈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기존 장르를 확장한 새로운 형태의 감염체를 예고해 관심을 끈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탄탄한 캐스팅과 함께 고립된 공간 속 극한의 생존 서사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살목지’, ‘짱구’, ‘군체’ 세 작품은 생경한 제목이 매력인 작품. 제목마다 작품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영화를 보고 나면 더욱 와 닿을 제목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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