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고(故) 휘성과 종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의 첫 번째 걸그룹이 데뷔한다.
블루브라운레코드는 9일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새 걸그룹의 티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티저는 새 걸그룹이 태어나는 순간을 세 개의 상징적인 오브제로 풀어냈다. 그룹의 정체성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는 보는 이들의 해석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데뷔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첫 번째로 공개된 영상은 블루브라운레코드 걸그룹이 처음 탄생한 순간을, 심장을 연상케 하는 하트 오브제로 표현하며, 앞으로 펼쳐질 서사의 출발점을 알렸다.
이어 공개된 붐박스 라디오 영상은 이들의 세계가 외부로 연결되는 순간을 그려내며, 새로운 서사가 본격적으로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티저는 여권을 통해 새 걸그룹의 세계로의 초대를 담아내며, 이들과 함께 이동하고 경험하는 서사의 확장을 예고한다.
블루브라운레코드의 첫 번째 걸그룹은 뮤니버스, 잇츠 라이브(it's LIVE)의 '티치 미 하우(TEACH ME HOW)'를 통해 결성됐다.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출신 최지현과 SBS '유니버스 티켓', Mnet '언프리티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출신 윤수인을 비롯해 한정연, 이다경, 판류인까지 총 5인조로 데뷔할 예정이다.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린 블루브라운레코드의 새 걸그룹은 아직 그룹명과 구체적인 데뷔 일정이 베일에 싸여 있다. 특히 티저가 공개된 SNS 계정명 'heart5woman'이 팀의 정체성을 암시하는 키워드로 해석되며, 순차적으로 공개될 콘텐츠를 통해 걸 그룹의 윤곽이 점차 드러날 전망이다.
블루브라운레코드는 '티치 미 하우'를 통해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와 실력을 입증한 만큼, 5세대를 이끌 차세대 K팝 걸 그룹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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