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이전, 운영 구조 개편 추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테라사이언스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중장기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본사 이전 및 공장 운영 구조 개편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테라사이언스는 지난 4월 8일,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본사 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도예정일은 2026년 9월 30일이며, 양도완료일 이전에 단계적으로 본사를 옮길 계획이다.
이번 이전은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협력업체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향후 사업 구조 재정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테라사이언스는 공장 이전 및 통합 운영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정비 절감 효과를 확보할 계획이다. 기존 분산된 생산·관리 기능을 재배치함으로써 운영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
이번 이전 계획은 단순한 물리적 이동이 아니라 사업 구조 전반의 효율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
테라사이언스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주요 경영 현안과 별개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효율성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경영 정상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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