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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고용 확대 및 환경 구축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4-17 08:14

단순 채용 넘어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근로 환경 개선으로 성과 창출

에이피알,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고용 확대 및 환경 구축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넘어 안정적인 근무 환경 구축과 조직 내 정착을 지원하는 등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전했다.

에이피알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지난 2020년 2월 체결하고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해 6년간 운영해오고 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편의시설을 갖추고 최소 10명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하는 등 정해진 요건을 충족해 설립한 자회사를 의미한다.
에이피알은 장애인 고용을 단순한 사회적 책임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된 핵심 가치로 인식하며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그 결과 2025년 기준 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에는 모기업 에이피알 전체 임직원의 4.8%에 해당하는 27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기업체 장애인 고용 실태 조사’에서 나타난 300인 이상 기업 평균 고용률 2.65% 대비 약 1.8배 높은 수준이다.

또한 단순 채용 확대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 직원이 조직 내에서 안정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도 마련했다. 사내 직무 교육 프로그램과 근무 환경 개선을 고도화해 온 결과, 장애인 직원들이 조직 내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며 직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장애인 고용은 단순한 채용 숫자가 아니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속가능한 조직 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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